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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재헌 원장, "지정학적으로 한중 뗄 수 없어, 과거 집착하기보다 미래 지향해야"


노재헌 한중문화센터 원장이 말하는 한-중 상생의 길

“지정학적으로 한-중 뗄 수 없어, 과거 집착하기 보다 미래 지향해야 “

-수교 20주년 된 2012년부터 문화 교류에 앞장… 한중일 3국 융합문화 모델 만드는 사업 추진할 터







글 최경호 월간중앙 기자

사진 전민규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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