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-한중 우호 포럼

문희상 전 국회의장, 한승수 전 국무총리, 싱하이민 주한중국대사,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, 이익원 이데일리 대표, 어우보첸 한·중·일 3국 협력사무국 사무총장,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 등 주요 인사가 포럼에 참석했습니다.

이데일리와 이데일리TV·한중수교30주년기념사업준비위원회·차하얼학회가 공동 주최로 어제(19일) 열린 포럼은 한국과 중국 200여 명의 정재계, 학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.

한중 수교 30주년-한중우호포럼 개회사를 하는 문희상 준비위원회 명예위원장

한중 수교 30주년-한중우호포럼 축사를 하는 김성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

한중 수교 30주년-한중우호포럼 축사를 하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

한중 수교 30주년-한중우호포럼 기조 연설을 하는 한승수 정 국무총리

한중 수교 30주년-한중우호포럼 축사를 하는 임채정 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 위원장

영상으로 기조 연설을 하는 리자오싱 중국 전 외교부 부장